지난 2016년 웨딩마치를 올린 나르샤!

이제 결혼 1년차 꿀떨어지는 신혼생활에

행복한 나르샤 황태경 부부다~!


이 부부 참 잘어울린다!

두 사람 모두 외모부터 분위기까지

패션도 남다른것이 어딘가 코드가 딱딱맞다!


연인이자 소울메이트인 두 부부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르샤 나이 81년생 올해 37살

남편도 역시나 81년생으로 동갑!


나르샤 남편 황태경은 패션관련 사업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두사람은 황태경이 친구처럼 지내는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에서 나르샤도 함께하며 친한 지인으로 

서로 알고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 모임이 끝나면 항상 황태경이 나르샤를 

데려다주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데이트같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단다.


그러다 나르샤가 아팠던 날

집에 들어가래도 황태경을 쳐다보던 그녀!

그때 첫키스를 하고고 연인이 되었다!



황태경 나르샤 부부가 떠난 신혼여행지

세이셸~~ 

오바마가 가족여행을 떠났고

이 외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숨겨진 명소다

몰디브 저리가라하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다!


이 부부는 이 곳에서 셀프웨딩까지 마쳤다고한다.

그야말로 스몰웨딩인 것!

결혼식과 신행을 한번에~~!


아무도 초대하지 않고 

오직 황태경 나르샤 둘이서 결혼식을 진행!


신혼여행도 나르샤 부부답다!



두 사람은 썸타던 시절

황태경이 나르샤를 바래다 줄 때

집앞에 차를 세워놓고 다음날 해가뜰때까지

길고 긴 대화를 나누었다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그런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니! 


정말 솔메인것이 분명!





나르샤와 황태경은 서로에게 사랑꾼면모를

숨기지 않는데~

나르샤는 100일기념으로 만원짜리 백개로

꽃다발 선물을 하는ㅋㅋ 걸크러시를 보여주었고


황태경은 방송에서 나르샤의 성품과 

예쁜얼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대화가 잘통하고 성격이 너무 좋다며

벌써부터 애처가임을 자처했다.



황태경 얼굴... 정말 패션몰 CEO같음!!

헤어와 콧수염... 

무심하게 두른 스트라이프 티셔츠까지

나르샤와 잘 어울려!!!!!!!


평소 신중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나르샤의 남편 칭찬도 굉장했다!



결혼 1년차 아직 부부싸움없이 달달하다는데

두 사람 참 잘만났다! 잘 어울린다

잘 살것 같다!! 그 사랑행복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