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에서, 예능에서 

맹활약중인 이유리!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이라는 전에는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야말로 '연기천재' 인증완료!



이유리는 국민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을 연기하며 

천하에 죽일니언을 연기했고

악역을 맡았음에도 

그 해 연기대상을 수상했드랬다.


이유리는 그렇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녀의 연기에 모두가 매료!



올해도 잼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똑똑하고, 할말은 똑부러지게하고

착하지 않은, 국민언니 변혜영이라는

걸크러시 캐릭터를 100000% 소화했다


이유리가 아니면 누가 해내리요!

편의점에서 텀블러에 소맥을 말아 드시는 장면과

주말드라마를 스릴러, 로코, 액션 넘나들게 하는

화려한 연기는 그야말로 혀를 내두루게 했다!


이런 이유리!

참 예쁜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

프로필에도 공개가 되어있지 않고

그래서 찾아봤다!


알고봤더니, 결혼까지 한 여인!

완전 동안!!!!!!!!



이유리 결혼 사진!


올해 결혼7년차가 된다는 그녀!

이유리 나이 1980년생 올해나이 38세!


그녀는 2010년에 결혼했다

이유리 30세에!

여배우로서는 일찍 결혼하는 편이었다


놀라운 것은 

이유리 남편 되시는 분은 목사님!

그것도 12세 연상!

게다가 이유리가 먼저 대시!!!!!!!!

현실 걸크러시!!!!!!!!



이유리의 남편 조계현 목사님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유리가 남편의 헬멧 벗는 모습에 반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했던 목사님이 

여자 목사님이 셨는데! 그분이 현재의 시어머니!

그 여목사님을 좋아하면서 이분과 가족이 되면 좋겠다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그의 아들이자 현재의 남편과

남매처럼 지내다 사랑이 싹튼 것!





나이차로 인해 남편이 자신을 여자로 보지않을까봐

이유리가 먼저 프로포즈했는데 

'사귀자' 가 아니라 '결혼하자'라고 말했다는!!

남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유리!



이유리는 모 프로에 나와 

결혼 7년차이지만 여전히 꿀이 떨어진다고 했다

남편에 대한 내조도 남다르다는데~~

연기와 결혼생활 모두 잡은 이유리인것~!!



요즘 완전 호감언니 이유리!

그녀의 결혼스토리도 드라마만큼이나 흥미롭다

연기도 사랑도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도 응원해요~!